아이마스 리아무마냥 덕질하는 말딸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좀 너무한 것 같음


얘가 과하게 변태같다고 해야하나 아무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해야할까


원본마는 외부 스트레스를 별로 안 받는 무사태평한 말이었다고 하는데 어쩌다 저런 씹덕말이 나왔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외형과 경력이 맞지 않는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함ㅋㅋ








한 번쯤은 패왕과 도토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시대의 패자.

아그네스 디지털을 보고 싶다


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