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결과 서클장은 한섭에 계속 머물면서 일섭도 병행하기로 결정함


결제는 일섭만 할꺼고 그러므로 굳이 이름 잘 짓고 애정있는 서클을 자연사시킬 이유가 없다고 확신


서클 계속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음


사람 안받으려고 했는데 이제 팬수는 자율이고 미접만 아니면 상관 없으니까


잿더미에서도 할 사람은 계속 있을꺼고 들어올 사람은 들어오겠지


모집글은 나중에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