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씹덕 라이프 즐길수 있는 사람 생겨서 텐션 대폭발 하다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 되는 설정도 좋고








팬으로서 다른 말딸들 지켜보는 입장이였는데 

어느센가 자기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입장이 되면서 생기는 당혹감 묘사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