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2차창작 '우마욘'에서 등장한 짭쿠키타루인데, 본 이름인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는 '기다리면 복이 온다라' 라는 뜻이다. 이를 비틀어서 '기다리면 액운이 온다' 인 '마치카네 야쿠키타루' (マチカネ厄キタル) 로 바꾼것. 사실 말이 가짜지, 우마욘 10화의 내용을 보면 귀신임을 알 수 있다. 야쿠키타루는 그려질때 외모는 후쿠키타루랑 똑같지만 눈동자를 검은색으로 그리는 암묵적인 룰이있다


위는 그나마 귀엽게 그려진거고

이건 맛보기용, 이하는 야쿠키타루일러스트인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공포나 혐오를 부를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사실 더있긴 한데 또레나들의 시력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눈정화용 후쿠키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