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를 신뢰 회복할 기회로 삼았어야지
간담회로 마지막 희망까지 조져버리는 레전드를 찍어버리니
게임 접거나 일섭으로 런하고나서 이제와서 저런다 해도 이미 계정을 버려버린 유저들도 많아서 타이밍이 너무 늦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