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운 하데스는 국화상 등록합니다. 』

라고 쓰자 많은 코멘트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특히 트위터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국화상 행은 찬성인 것 같아 조금 안심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일간 스포츠에 연재를 하고 있고 

또한 과거에는 경마 잡지에도 연재나 1회성 기사를 많이 써 왔고, 그 영향과 반향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트위터가 최근에는 가장 사용하기 쉽고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경마 팬의 목소리를 즉시 들을 수 있는게 재미입니다


그 중에는 경마 관계자도 많이 있습니다. 마주, 조교사, 조수, 기수, 주무원, 언론 관계자··.

이름을 숨기고 코멘트 해 오는 분도 있어,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세이운 하데스의 국화상입니다만 

수득상금 1,600만은 현재 국화상 출주 예정마들중 11번째 순번으로 확실히 출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꽤 바빠지는 것이 니시야마 목장 도쿄 사무소의 스탭입니다.


마주가 직접 한신에 가기 때문에, 동행자의 선정.

이동 수단 준비. (비행기인가, 신칸센인가.)

호텔, 레스토랑 및 경마장 좌석 준비.


이번에는 오랜만에 딸과 오사카의 성묘를 갈 생각입니다.



결과는 어쨌든 이렇게 경마를 즐기는 것이 마주입니다.

물론 이길껍니다.










전부터 아베같은 거물들이랑도 인맥을 가지는거부터 거물이라고는 생각했었는데

마주가 직접 경기장 간다니까 직원들이 바빠진다는점에서 세삼 마주라는 존재들의 영향력을 다시 느끼게 되는듯


그리고 2부가 있는데 조금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일수도 있다 

곧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