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CbZWmvBzi8


저는 아직 어린이에

언니들처럼 달릴수는 없어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용기를 건네줄수 있는

그런 무대가 분명...

될 거야!

누구보다도 빠른, 제 자신이!


[지금은 아직 꽃봉오리이지만]




자신의 달리기로,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싶다고 바라는 니시노 플라워

그녀가 운명의 레이스에 이르기까지의, 결의의 이야기

과연 그 결말은?


후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