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침사 두번째꺼 실패떠서 컨디션 메꾸느랴 전전긍긍했는데, 양호 상태에서 외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고루시가 딱 저거 띄워줌. 고민하는 또레나 마음 알아주는 고루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