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테이오처럼 집착 쎄고 성욕 넘치고 돈 많고 어리숙한 애들 앞에서 무자각인 척 살살 꼬셔서 뾰이유도 해서 강제뾰이로 한번 절정하고 이성 돌아오는 순간 눈물 한 스푼에 '네 맘대로 날 가지고 노니까 좋았어?' 하는 이런 대사 한줄 읊어서 죄책감 심어줘서 평생 우위에서 테이오 휘어잡고 다니면 되는거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