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승부욕이 없는 맹한 말이라 강제로 채찍질해서 투혼을 끌어올려서 겨우 달리게 만드는 말인데


평소 기수였던 와다 류지 기수가 아니라 카와다 유가 기수와 함께 참가해서 

우승권이랑은 거리가 있다는 평이 나옴


카와다 기수도 일본 최초로 미국 브리더스 컵에서 러브즈 온리 유와 함께 우승했고

유명마들과 함께 좋은 성적들 많이 낸 강한 기수기는 한데

맹한말 전문 와다 류지 기수만큼 딥본드를 몰 수 있을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