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미국 고유의 문화이자 대중음악 중 하나인 컨트리 악단 내지는 재즈 밴드를 재현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밴드라고 가정한다면 개인적으로 엘 콘도르 파사는 드러머로 배치시켰다면 좀 더 짜임새 있는 구성이 아니었을까 하는 바람도 남는다. (밴드의 또 다른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베이스는 히시 아마존이 맡고 있으니... 야외 공연이라 운반이 힘들 까닭에 그 대안으로, 밴조를 차용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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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マ娘 カントリーウマ娘 - かにやも의 일러스트 - pix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