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제미니배가 똑같이 도쿄 1600이었는데


이때는 2도주+1선/추입이 이미 정석으로 자리잡았음


2도주를 쓰는순간 선행이랑 안 어울린다는게 이미 이때 증명이 된 상태였음


도주가 많아지면 선행은 개븅신된다는게 그냥 또 한번 증명이 된 챔미였다고 보면됨


그래서 같은 코스임에도 엘콘은 그대로 티어 꼴아박음



그럼 1차 캔서때 왜 엘콘이 쌨냐??


그땐 그냥 도주가 쌘지 몰랐어서 그랬음


세이운이 메인 메타픽으로 출전하는 첫 챔미이기도 했고,


유효 가속기 개념이 갓 잡히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더 그런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