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의 데뷔 후 목표는 클래식 3월에 스프링 S인데 팬 수 보너스 안 챙기면 부족함

> 근데 주니어 12월에 그랜드 라이브로 그걸 채워줌

>그럼 호프풀 나가는 건 옳은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