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맥 대략적인 플롯

고루시로 인해 터져버린 방, 이쿠노딕터스에게 손을 빌리기는 뭐해서 최근에 비밀리에 사귀기 시작한 또레나 집에서 동거를 시 사귀는 사이라고는 해도 당장은 서먹서먹, 날이 갈수록 꽁냥대다가 점점 대담해지는 맥퀸(알몸와이셔츠, 남친셔츠)

한달정도 지난 뒤, 회식때문에 술에 잔뜩 취한 또레나가 집에 들어오니까 맥퀸이 알몸앞치마(속옷은 입음)를 하고 맞이함.

술에 취한걸 깨닫고 도망치지만 트레이너가 덮침. 그 뒤로 첫경험과 함께 술찌였던 맥퀸이 술냄새에 몽롱해져 짐승같은 우마뾰이 다음날부터 매일같이 뾰이하다가 한두달 지나고 기숙사 고쳐졌지만 가끔 또레나집에 와서 진득하게 뾰이


동탄맘 대략적인 플롯

트레이너의 시선이 요즘들어 느껴지는걸 느낀 그루브. 

적당히 보라고 하지만, 사실상 막는걸 불가능하단 것을 알지만 너무 대놓고 보면 주위에서 서로 몰래 사귀는 걸 들킬 수 있다며 꾸중함.

어느날 외출하다가 우연히 또레나 집에 방문함. 더러운 집을 보자 청소를 해야겠다면서 청소를 시작.

다 끝나갈 쯤에 시선이 계속해서 느껴졌고, 그 시선이 꼬리 안쪽을 향했음.

마침 청소하느라 땀범벅이 되었고, 트레이너는 둘만 있으니까 접근해서 그루브한테 앵김.

그루브도 그나마 허락은 했는데, 갑자기 꼬리를 만짐. 꼬릿심을 만져지자 흥분 및 발정이 나게 된 그루브

그렇게 서로의 체취를 맡으며 짐승같은 우마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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