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믿을껀 키우다 포기한 그래스 하나인데






 박신 늦출로 뚜껑 실패 3위


이번 챔미도 조졌다고 생각하고 스킵을 눌렀는데.





 이걸 왜 이겼나 보니까 어떤 천사가 이런 애들 넣어줬어..


정말로 고맙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어떤 천사가 도와줘서 우승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