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차시위와 그레이스 짤들을 보다가 생각남



뭐 비슷이야 하겠다만 뭔가 우마무스메도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마냥 이도저도 아닌 예매한 위치에 있는거 아님?


급격한 산업화에 말딸들을 신경쓰지 못하고 발달한 도시 교통 체계


말딸용 도로가 있지만 불법주차로 고통받고 그와중에 오토바이+자전거 도로랑 겹쳐짐


차도로 달리기가 되기는 하지만 좀무섭고 인도는 답답하지 않을까?


그런세계에서 살아가는 그레이스가 생각났어...

신발도 편자용 신발보다는 그냥 도심용 운동화를 쓰고 그냥 속보로 다니는걸로 만족하는걸 상상했음


아님 파쿠르 하던가


아니 근데 마차시위한지 그렇게 얼마 안됐네,.. 그사이에 뭔 일이 많아...


아 그리고



이거 생각보단 괜찮았음





의외로 생당근 괜찮다?(저 남은것도 다 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