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뭔가 통장 돈 털어넣으면 머리채 잡고는 와 지긴하는데


그렇게 해서 과연 만족 할까? 하는 사실이 나를 말림


안그래도 그 직전 그동안 안했던 서폿카 확정 돌렸다가 샤커 당한것도 큰거같긴한데


진짜 뭔가 못뽑고 나니 여러가지로 참... 기분 그렇네 이게... 의욕이 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