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까지는


스4 (키타 토쇼 스페 킹)

능2 (다홍 파인)


이렇게 데리고 가서 인연도 채우기 위주로 훈련을 해도 전승이었건만


오늘은 계속 클래식 3관 경기들 처날리고 자빠졌네 ㅋㅋㅋ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