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트레이너 좋아하는 말딸 없나
나이스한 네짱이랑 라이스, 테이오는 대놓고 좋다는게 보이는데
회장 같은 캐릭은 진짜 딱 선생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애정이 안감
스토리 잘 안봐서 상관 없긴 한데
이건 진짜 안보면 후회한다 하는 스토리 있음?
인상 깊었던건 때쓰는 타키온인데ㅋㅋㅋ
진짜 딱 트레이너 좋아하는 말딸 없나
나이스한 네짱이랑 라이스, 테이오는 대놓고 좋다는게 보이는데
회장 같은 캐릭은 진짜 딱 선생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애정이 안감
스토리 잘 안봐서 상관 없긴 한데
이건 진짜 안보면 후회한다 하는 스토리 있음?
인상 깊었던건 때쓰는 타키온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