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카친게 아니라 당시 나왔던 연구결과가 그거였던채로 챔미가 끝나서 더 팔 필요가 없었던거고 실제로 같은마장으로 했던 2회차 챔미들에서 평가 싹 바뀐경우도 많음
대표적 예시로 도쿄 1600
이거 1차때는 앵글링도주가 쌘지 몰랐고 도주를 쌔게깎아야하는지도 몰랐고 2도주 출주 메리트도 모르던시기라 엘콘이 쌨는데 같은 도쿄 1600이던 2차 제미니때는 엘콘 다뒤진것만 봐도 엘콘 약세 충분히 예상 가능했음
나도 캔서 하기전부터 엘콘 약하다 2도주가 제일쌔다고 했었고
1차 캔서랑 같은 마장인 도쿄 1600을 쓴 2차 제미니 보면 알 수 있는데
선행은 칼타이밍 가속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행들 다 뒤지고 2도주 1추입이 정배였을 정도임
연구가 더 진행돼서 도주를 쓸거면 존나쌔게 둘 이상 깎고 같이 출주해야 안정적으로 쌔다는 사실이 꽤나 나중에 밝혀져서 그럼
그래서 도주 쓸거면 2도주 쓰라는게 그거때문임 이미 몇번이고 설명한 내용이고
이게 뻥카가 대표적으로 "제미니 타이신 쌔다" 였는데
실제로 중반기 둘둘 할 수 있는 S수준 핵과금 영역 가면 타이신 >고루시 엿음
근데 일반 유저는 그 지점 못 가니까 고루시 >>> 타이신이고
지금 할배들 의견들이 다 "너희가 제대로 된 수루젠 못 만나봐서 그래~" 인거 같은데
당장 다음 챔미부터 스포랑 스탯 더 주고 하면 "아 왜 수루젠 안 뽑았지" 그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