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섭 할배의 뇌피셜이긴 한데
팔콘이 수루젠보다 앞에서 뛰어줘야

초반에 뒷각질이랑 마신차이를 더 벌려주는걸 바탕으로 보빔하다가

수루젠이 중후반에 고유기 발동시키면서 자연스럽게 팔콘을 따라잡고

앵글링 터뜨리면서 골인지점까지 따라잡히는 일 없이 1등할수 있잖음?

난 항상 둘다 썼는데 왜 비교대상이 되는지가 애초에 일섭할배 입장에서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