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꼴착만 하는 우라라탓에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트레이너


우라라는 긍정적이게 행동하며 트레이너의 기분을 북돋아주려 하고 트레이너도 노력하지만


계속되는 패배에 점차 멘탈나가는 트레이너를 보고 우라라는 더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말하지만


결국 분노한 트레이너는 우라라를 때리며 욕을하고

우라라는 고통속에서도 애써 웃으며 자기가 약한 탓이라 자책하면서


상처투성이 모습으로 일그러진 미소를 짓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