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말 재미가 있어서 계속 했었는데,
지금은 의무감으로 계속 하는 느낌이다..
뭐한다고 상위서클 가서 주간컷 맞춘다고 빼먹을수도 없게되었고.
온갖 억까 당해서 스트레스는 받지.
해결책이 있을까??
그냥 요양원 갔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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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양원 갔다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