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들은 진짜 말딸을 사랑하는거 맞을까 싶어짐

항상 별 이유를 다 같다 붙여서 말딸 괴롭히는데 혈안이 된 듯한 사람이 자주 보이는거 같음...


(오구리 사진은 그냥 올려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