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필 전세대가 그 황금세대였다


 클래식 마지막 아리마기념이 그 전설의 2cm 그래스원더승리였음

그 후광에 가려진 느낌



 2. 그 다음 세대가 하필 최약의 세대였다


 고마시즌 올라가서 g1 하나도 못따고 도토 오페라오한테 g1 두개 따이고 그나마 처음으로 오페라오 이긴 아그네스 디지털은 더트뛰다온 외산마

재팬컵하고 아리마는 타키온 억제기 풀린 정글포켓이랑 카페가 에라이 ㅅㅂ 이거라도 이긴다 하면서 낚아채감

00세대 일본 조교마의 고마 g1은 0승




3. 순박하게 생겨서

 





원탑과 세컨드의 귀여움 상태가?



 이건 농담




 결론은 앞뒤로 끼인세대라 피해를 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