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사고 싶은건 없었고 그냥 궁금해서 가보고싶었는데


스파패로 바껴서 너무 아쉽당ㅠㅠ



그래도 온김에 뭐라도 사가야지싶어서 하나 건져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