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 속성이고 남자들이 좋아할 취미를 가져서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꽁냥대는거지.
그러다가 보드카가 오토바이 새로 맞추면 맨 처음으로 태워주겠다는 말을 무자각으로 하는거지 그러다가 어느날 사귀자고하면 갑자기 얼굴을 확 붉히면서 삐약대는거임
바로 우마뾰이 마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