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서폿들이 막 태업해서 잘 못 크면, 주니어 때 마일 A가 되어도

쥬니어 FS -핑크빛 레이스 그거-도 못 먹고 따임+호프풀이 호프리스가 되어버림

->쥬니어 때 아무것도 못 얻고 올라감


그리고 그렇게 쥬니어 때 타이틀 아무것도 못 얻은 채 올라가서 비실비실하다가, 원본의 주요 업적 중 하나인 더비마도 세이운한테 따이고 그럼

근데 웃긴 게 이 상태에서 묘하게 사츠키랑 국화상은 어떻게어떻게 세이운한테 뺐어와서 서로가 서로의 원본 업적을 트레이딩 하는 묘한 상태가 됨

무슨 라이스마냥 "3관마 업적 반드시 저지하는 우마무스메"도 아니고;;



그리고 얘가 잘 크면 선입 각질이라는 패널티를 달고도 무난하게 무패 3관마가 되는데....

-선행도 A이긴 한데, 들고가는 서포트들이 높은 확률로 선입용 스킬힌트를 쥐어줘서 선입으로 뛰게 되더라-

수상할 정도로 재팬컵에서 잘 미끄러짐

클래식 시즌만 그런 것도 아니고, 시니어에서도 이상할 정도로 2착 하는 확률이 높음

얘 별명인 닛뽄 총대장을 얻은 게 재팬컵 따서 그런 건데, 그 재팬컵에서 이상할 정도로 자주 미끄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