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신 : 20년 자연사


하야히데 : 21년 자연사


티케조 : 올해 32세로 아직 창창함


말년에 고통 안 받고 편하게 살다 가는 게 사람에게 큰 축복이라고 하는데 말한테는 더 그런 거 같음

이런저런 이유로 비명횡사 해버린 말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