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미는 앞선 챔미에서 골드쉽들이 다 털어먹었고 내 최애들은 개 쓰레기였어서 야루키가 절절절부조 찍었다보니 그냥 안하고 살았던 것도 있는데 그냥 솔직히 아오하루 때가 제일 노잼이었음. 카드도 안좋았던 마당에 육성내 팀레 꼴박하는것도 좆같았고 성취감도 없고..

근데 클비와 나온다는 소리듣고 개같이 말악귀 on 했었다. 

이 게임은 말을 키우는 엔진과 바퀴인 서폿도 중요하지만 본체인 말이 없으면 진짜 꼬움.

그래서 선택권 열렸을때 클구리 가져오라고 했어도 난 타이신 가져왔었고 단 1도 후회 안했다.

결론: 챔미 유관이 목표인 애들은 뽑는게 맞고 아니면 느긋하게 가자. 느긋한 마음을 들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는 마련할수 있어야 버티지 그런게 없어서 현타가 씨게 오는 순간부터 힘듬 이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