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짓거리가 있다 보니깐 뭘 주면 


이놈들, 뭔 사고친건가?

왠만한 사고로는 씹고 무시하던 놈들이

왠일로 재화를 뿌려서 민심을 달래려는 시도를 할 정도면...

대체 뭔 짓거릴 한거냐??? ㅎㄷㄷ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

운영진이 바뀐것도 알고잇다.

팀장만 바뀐게 아니라 실무자까지 물갈이 된 것도 아는데

그래도 아직도 이런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거냐? 그리고 이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