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되짚어보면 게임으로 인한 재미보다는

JRA 경주들 보면서 키타산 1세대 산구인 이퀴녹스 보면서 아쉽기도 했고 즐거울때도 있던게 더 기억에 남는듯


이제 12월이니까 아사히 FS, 한신 JF를 시작으로 새로운 신성들이 등장할텐데

드디어 사토이모 산구들도 등판각이 서서 좀 더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