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라떼 괴문서(짧)

카페라떼를 즐겨먹는 또레나와 육체적인 관계까지 가지는 사이까지 발전한 카페,

URA 이후 어느 날 카페가 내어준 카페라떼, 평소와는 다른 맛이 느껴져 의문을 표한 또레나. 맛이 바뀌어 카페에게 물어보니 특별한 우유를 썼다고 함. 결국 흥분해서 트레이너실 문을 잠그고 카페의 카페라떼를 쯉쯉 빨아먹으면서 하는 우마뾰이



2. 얇은책 그리는 데지땅 괴문서

얇은책을 그리기 위해 연애하는 장면을 위해 직접 연인이 되어보기로 결심한 데지땅, 결국 트레이너에게 부탁해서 임시로 연인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서로 눈이 맞아버려 진짜 연인이 되어버려 데이트까지 하게 됨.

어느날 데지땅이 트레이너 집에 찾아와서 하나만 도와달라고 함.

우마뾰이를 못그리겠다면서 트레이너를 유혹함.

결국 격렬한 들박뾰이까지 가버리게 됨.



3. 타이신 패배뾰이

담당 트레이너랑 첫 만남, 타이신은 조금 남자다운 사람일 줄 알았지만, 별로 마음에 안드는 음흉한 트레이너.

그래서 트레이닝도 게을리 하고 맨날 숨어서 게임하면서 지냄.

그러다가 트레이너가 화내면서 왜그러냐며 일갈하면서 그까짓 게임 해서 뭘 써먹냐면서 게이머 자존심을 긁어버림.

화난 타이신이 게임으로 해보자면서 내기 게임 시작함.

리듬게임 고인물인 타이신이었지만, 트레이너에게 패배.

다시 하자면서 대드는 타이신, 하지만 트레이너는 옷벗기 게임으로 해서 하는거 어떻냐면서 부추김.

타이신은 절대 안진다면서 격투게임, FPS 등등 했지만, 전패로 전라상태가 됨.

이갈고 있는 타이신한테 마지막 기회를 준다면서 동전던지기를 제안함.

결국 패배하고 마는 타이신. 타이신은 겁에 질려 뒷걸음질 치면서 오줌을 지리게 되고........











다른 괴문서 소재좀 던져줘

괴문서 소재 조금이라도 던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