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서 기사식당 백반만 다섯끼 연속으로 먹고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다. 

기사식당 불백이면 소주 한잔 곁들이면서 크어ㅓㅓㅓ 뻑예 외치기 쌉가능



말딸 이야기 - 상했다는 밈을 가진 키타산 본인은 과연 상했을까 안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