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오픈 때 도주 우라라로 우라 한 번 깨고 접었는데
사실 아리마 우승 시켜주고 싶었지만 막막해서 관뒀다더라고?
오빠로서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2트만에 성공
뭐 오픈 초기도 아니고 이제 와서 그거 깨는 게 뭐 대수라고 그러냐 싶은 챈럼들을 위해
클래식도 같이 깨가지고 옴
막상 동생은 역시 지는 쪽이 스토리가 더 낫다네
그래도 뿌듯한 설이었다
사촌동생이 오픈 때 도주 우라라로 우라 한 번 깨고 접었는데
사실 아리마 우승 시켜주고 싶었지만 막막해서 관뒀다더라고?
오빠로서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2트만에 성공
뭐 오픈 초기도 아니고 이제 와서 그거 깨는 게 뭐 대수라고 그러냐 싶은 챈럼들을 위해
클래식도 같이 깨가지고 옴
막상 동생은 역시 지는 쪽이 스토리가 더 낫다네
그래도 뿌듯한 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