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에이전트(사이게 모회사)가 발표한 게인산업 동향 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사이게임즈의 영업이익은 우마무스메가 출시한 21년 가장 높았고 22년에도 말딸 출시 전이랑 비교해도 높았다.

하지만 최근 다시 말딸 출시전으로 돌아가서 최악 중 최악이 됨

(사이게 게임들 다 조이라는 소리)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말딸 출시전 상태로 돌아간 상태 

= 벌어들이는건 똑같은데 지출은 더 많은 상태




사이게임즈는 2022년 하락세에 접어든 우마무스메를 재도약 시키려고 대규모(300명) 인원을 투입하였지만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사이버 에이전트는 우마무스메는 필요이상으로 많은 인건비가 들어간다고 지적하였다. 말딸의 라이센스 때문에 야쿠자와 뒷거래 의심설도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