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일간 스포츠 토요일의 칼럼 연재

②아메브로(지금 읽고 있는 이거네. - 니시야마 마주가 이용하는 블로그 사이트 이름)

③Facebook

④Instagram

⑤ Twitter

⑥비밀



이렇게 6가지의 소통로로 세상에 저의 내정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①②는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공공기관이기도 하고 

이 아메브로는 본래는 사장으로부터 사원에게의 일괄 메일을 보내는 용도였습니다



③④는 독자를 제한하고, 저의 프라이빗 사진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친한 분들에게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⑤의 Twitter.


누구나 볼 수 있는 설정으로 

그다지 열심히 글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는 독자로서의 활용이 많았었는데

재작년의 말딸 사건으로, 40,000명의 팔로워가 생겨버렸습니다 


(어떤 병신이 니시야마 마주가 19금 동인지도 허가했다고 개소리 시전했던 사건)





말딸이 계기라면, 그럼 트위터 사람들에게 경마 재료의 제공이라도 해볼까?

읽고, 질문도, 의견도, 항의도, 뭐든지 해 두니, 정말 팔로워가 많이 생겨버렸습니다




저의 트위터를 보고 

우선 니시노 플라워와 세이운 스카이의 묘참에 오는 사람 

카라테의 연습에 오는 사람 

아카사카 타케쿠마(마주가 운영하는 식당)에 탄탄면을 먹으러 오는 사람 

그리고 경마장에서 저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


모두 무언가의 인연이 있고 나와 만난 사람들.

하나님이 주신 인연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그런데 너무 트위터 친구가 너무 무서워질 때도 있습니다.


가끔 내 나름대로 쇼와 시절의 경영론을 회사 사장의 입장에서 쓰면, 안티가 속출.

그리고 반드시 그 중 한 줄만 마치 악마의 목을 잡은 것처럼


『니시야마 오너가 이런 발언을 했다, 모두 공격하라. 자본가에게 착취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5채널에 흥분해 업하는 사람이 있다.






(이하는 본인 회사 운영 철칙이라서 생략)









그래서, 팔로워들과의 교류로 돌아가지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한명으로 『라이스』씨는 니시노 데이지가 장애물 경주 첫 승리를 했을 때에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었는데

제가 그것을 리트윗하니 소문이 퍼져 『라이스』씨의 스마트폰이 계속 울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인연으로 타케쿠마에 와주게 되어 친구를 얻었습니다.






많은 Twitter 친구가 있습니다.

『마권에 큰 돈을 베팅하지 말아 주세요. 』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0엔의 단복 응원마권이 경마를 가장 재미있는 즐기는 방법입니다.

열심히 해도 1,000엔까지.


몇 번이나 써 왔습니다만, 큰 돈을 쓰는 분은 곧 경마장에서 사라져 갑니다.




이 분들과 함께 경마를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