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이 트레이너랑 연애 한지 어느새 1년이 지나고, 고등부가 되고 비밀리 연애도 잘 진행되어가는데 


이제 맥퀸의 꿈이자 담당 트레이너의 꿈이기도한 텐노상(봄) 레이스를 재패하기위해서 


열심히 트레이닝 하고 가끔식 서로 꽁냥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마침내 텐노상 (봄) 레이스에 출추 하는데 야루끼가 최상이였지만 


조금 긴장한탓에 흔들릴뻔했지만 무사히 1착을 따냈고 두사람의 꿈이 이루워짐


그리고 기자들이 인터뷰하자고 권유하는데 레이스 피로도있고 트레센으로 돌아가기 바쁘지만 


끈질기게 달라붙자 어쩔수없이 대기실 사물함에서 서로 딱 붙은채 기자 눈을 피해서 숨은상황인데 


서로 숨소리가 들리면서 밀착되어있는 거리감떄문에 트레이너와 맥퀸은 서로 얼굴만 붉히고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는데 


이러는 사이 기자들은 두 사람 찾느라 진뺴면서 사물함에 다 지나치자 트레이너는 기자들도 지나쳤으니까 나갈려고하는데 


맥퀸이 잠깐 막으면서 몆분동안 이러고 있자 부탁하자 서로 바라보는 상황 


입술이 점점 가까워질려고하는데 이떄 고루시가 왠 이상한 숨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었더니 이러고있었냐면서 


골시다운 반응을 보이자 맥퀸이 추척하는걸로 끝맺는거 


이런거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