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실한 안전빵이라고 볼수있는 지정석, 예약석 등은 국내에서는 거의 불가능

일본내에서 살고있어도 G1급은 매우 힘듬


그렇다면 현장에서 입석하는 수밖에 없는데



사진은 2017년의 모습

COVID-19의 영향이 있었던 2020~2022는 무관객 혹은 풀지정석으로 현장 입석불가

올해는 아마 풀릴거라고 생각되지만 다시 철야조가 부활한다는 소리와 같음


참고로 2022년 풀지정석 기준으로도 더비 현장관중은 추산 7만명이었음


그거완 별개로 경기가 없을때 경마장 자체에 다녀오는 것은 괜찮음

시설도 괜찮고, 이것저것 공원처럼 꾸며놓아서 레저시설도 많고

아는 만큼 보이는 동상이나 기념비도 있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