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스토리중 유례없던 공포스토리였는데

트레이너실에 카페하고 단둘이 있는데 타즈나가 문열어달래서 열려다 그거 귀신임 하고 카페가 쫒아내는 스토리었나

타즈나?가 문 쾅쾅하는부분 존나 섬찟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