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누가 그 성격 때문에 자기 스카우트하려는 또레나들 다 쳐내는데


한명이 자기랑 경주해서 지면 담당이 되라는 식으로 내기를 함


라모누는 어이없어하지만 받아들이고 경주를 하게 됨


당연히 말딸이니까 라모누가 더 빨랐는데 또레나가 전력을 다해서 달려가지고 라모누 앞지름


근데 라모누가 굴욕감보다 자기를 앞지른 히토미미가 있다는 거에 갑자기 꼴려서 덮침


그리고 그걸 바라보던 선배들은 히토미미가 말딸 앞지르면 암묵적으로 뾰이에 동의하는 건데 그걸 몰랐냐며 혀를 참 




누가 구체적으로 "써줘" 벅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