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떤 이유로 말딸 세계관에 환생하게 된 사람


맨하탄 카폐의 친구처럼 뭔가 있긴 한데

본인은 이걸 감자돌이라고 부름. 왠지 감자처럼 보인다고...


적성은

경기장 적성

잔디A 더트A


거리적성

단거리A 마일A 중거리A 장거리A


각질 적성

도주A 선행 C 선입 B 추입S


주로 쓰는 전략은 상대의 각질과 경기 운영 스타일에 맞게

한 경기에서 계속 각질을 바꾸면서 소모전을 강요하고

잘못된 판단을 유도하면서 

레이스를 개판으로 만들고 자신은 홀로 뛰쳐나가 이기거니


우승후보들을 하나하나 역병걸고 본인은 추입으로 변경,

마지막 직선에서 치고 나가는 방식이라

제대로 당한 우마무스메들은 매우 더럽게 싸운다고 학을 때고

대부분의 트레이너들도 괴기하기 짝이없는 레이스에

혀를 내두르며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못잡아서

스카우트도 못하고

주인공도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구하는데 고생함


덕분에 주인공은 고생좀 하게 됨


쥬니어부터 시니어 1년차까지 G1우승만 12번


레이스에서 뛰는 이유는 내 한계가 궁금해서+돈이였지만

나중엔 레이스가 좋아서 뛰기 시작함


스킬은 호흡법이나 심리전, 혹은 잠재능력을 쓰는 걸로 

묘사할 계획


이런 설정이면 메리 수로 욕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