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트레센에서 몇년씩 지내고 있는데


이런 생각으로 씩씩거리면서 로그로 스토리 다시 읽어봤는데

해외에 있는 프로레슬링 아빠랑 전화하는데 아빠가 시차때문에 얘기하다 금방 잠들어서 삐진거였어

귀여워서 화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