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을 좋은거 써서

서폿빨이 큼

파워인자18박고 키타쓰후쿠 이대리 3능지쓰는놈들이많아서?

그냥 본인이 육성 방향을 똑바로 안 잡고 키우면 힘듬

사진에 올려둔 에어그루브도 딱 보면 어디에 쓰려고 키운건지 잘 모르겠고
만약 마일용으로 키운 거면 스테미나 초과에 회복스킬도 두 개나 달려있고
중거리용으로 키운 거면 신위보다는 아나볼릭 쪽이 낫고 이미 원호에 스테가 700이 넘는데 굳이 777 찍는게 맞나 싶은거지

스지육성도 비슷함 대부분 단거리, 마일 정도에서나 S 뽑는게 쉽지
중거리 장거리로 가면 본인 서폿 풀이 후달리고 결국 어느 한 스텟을 포기해야 함 (대부분 지능을 포기)

본인이 키우려는 말의 거리와 각질적성부터 정하고, 그 거리와 각질에 맞는 유효스킬이 뭔지부터 공부해야 함
그리고 결국 좋은 말은 수많은 시행으로부터 탄생하는 만큼 본인이 직접 키워보면서 적정 스텟의 선을 정하고 타협하는 과정도 필요하고

결국 이 게임은 잘깎은거 박제해서 굴리는게 팀레이스+챔미기 때문에. 그거 둘에 쓸 목적을 확실히 가지고 키워야 편함.

팀레이스는 누구쓰지 선택장애오면 상위랭커 덱 볼수있으니까 걔들이 넣어둔거중에 나랑 겹치는거 있으면 걔들부터 서폿카드배치 스킬찍은거 참조해서 복붙하면 좀 편해짐.
카드없으면 대체카드 SR 골라서 타협해야되고.
팀레이스용이면 점수벌이 잘되는 세팅으로 적당히 잘깎은게 1200 고점보다 잘벌어올때도 있고.

챔미는 분석영상이나 공지같은거보면 스킬 뭐뭐유효고 기본탑재된 애나 적성좋은애 중에 인자개조 가능한 범위내에 추천리스트 나오니까 그중에 나한테 있는애들 3명 골라서 하면되고.

일단 단 마 중 장 스태미너 400 600 800(1힐금) 1000이상(2힐금or고유기힐+1금힐) 같은거부터 알면됨.
그거랑 각질별 고유기 좋아하는거라던가.
도주=앵글링(세이운) 선입+추입=카나타(도베르)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