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umamusu/1905056


이쪽이 가독성 괜찮아서(시리즈기능때문에) 여기가서 보는걸 추천

아무튼 마감일은 칠석상이라는 유서깊은 여름훈련에 묻힌 G3대회가 있기도하고

내 종강일이 7월 7일이라서 기존의 6월 말 뉴트랙 개시와 함께 마감에서 약간 마감일을 미뤘습니다.

아직 후원 신청 온 건 없는데 상품 후원은 계속 받고있고

생각보다 참가율이 좋아서 연장 길게 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여차하면 2차대회도 열 맛도 날거같음.

참고로 나는 요새 G1 Race 악보 따고있음.


갤쪽에도 떡밥을 뿌린 덕분인지 참가자는 유례없는 호황을 이루고있음. 프더갤쪽에서 무려 작품이 9개나 제출됐음.

말챈에는 꿈을 걸어 하나랑 휘파람곡 어셈블한거 해서 사실상 두명이라


좀더 분발해줘 벅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