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이 너무 겜알못임


클구리같이 스리세븐이나 하교의 즐거움으로 트리거 조절하면 거의 확정 접속+가속이 되는 메커니즘 지들이 출시하고 유저가 써보기 전까지 몰랐음 

본인들의 의도한건 장거리 특화형 오구리인데 중거리 적폐가됨 그걸 개선하려고 여러번 간접너프를 해서 2주년이 된 지금에서야 그나마 클구리가 좀 장단점이 있는 캐릭터가 됨


선행한테 후방에 있으면 가속도가 올라가는 병신스킬 준다던지 정상적인 레이스에 1도 쓸모없는 스킬 초창기에 너무 많이 만들어놓고 쓸모없는거 아니까 배포서폿같은데에 넣어서 짬처리함 

시야상승같은 도대체 효과가 존재하는지조차 알수없는 스킬 쳐만들어놓고 뭔가 개선시킬 생각 아직도 없는것 같음

특히 카렌짱 각성스킬은 씨발 ㅋㅋ 답도없음



-선입-

그저 우마매니아 디지땅 전용각질 포지션킵 메커니즘으로 도주랑 선행은 확실히 전방에서 마군이 나뉘는데 추입이랑 선입은 게이트에서 나온 순서에 따라 뒤섞임 게다가 1주년 이후에 우마애호가 버프되고 추입이 강공책까지 사용하게 되면 선입과 추입의 명확한 구분 없어짐 선입이 추입보다 약간 앞에서 뛴다는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 중후반 넘어간 이후엔 그게 없어져서 어차피 후반 화력 더 강한 추입을 하지 선입을 키울 메리트가 없음 

이것도 그나마 선입 밀어주기 패치를 열심히 해서 2주년부턴 좀 나아지고 있는듯 


개같은 순위조건과 9인 챔미

도주 세이운 1등 전용

선행 니시노 3,4등

선입 카나볼릭 5,6등

추입 응원킹 6등 이하

이런 등수 제약때문에 가속스킬의 발동이 나와 상대방의 순위 분포에 크게 좌우되어서 상대방 도주 3명 편성시킨것 떄문에 억까당하거나 대도주를 넣어서 앵글링 뚜껑을 달아버린다던지 너무 약하거나 강하면 가장 중요한 가속스킬이 발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약해서 발동 못시킨건 어차피 약해서 진거니까 어쩔수없는데

선입이 4등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카나볼릭 순위조건을 넘겨버리는건 존나 선넘음 

경마에서도 선입각질이 후반부터는 앞쪽까지 올라온다는걸 생각해서 선입에 대한 좀 널널한 순위조건을 부여해줘야 했음

2주년쯤부터 나오는 신스킬은 그나마 순위조건이 중단으로 좀 널널해진듯 


2. 육성 외에 평소에 만지고 놀수있는 컨텐츠의 부족


스토리, 뮤비, 메인화면 대사 등은 결국 다 보면 더 할 일이 없어짐

SD 캐릭터 기껏 귀엽게 만들어놓고 룸꾸미기 컨텐츠가 왜 없는지 모르겠음

서클룸 꾸미기 기능이라던지 트레이너 사무실 꾸미기 추가해줘야함

사이게임즈의 따른겜이나 다른 모바일게임은 신경써서 추가해주고 여기에 나름 빠져들어서 창의적이게 꾸미는 사람들 많은데 

말딸엔 라이트 유저도 많은데 왜 이런쪽의 요구는 계속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3. 복각이나 선택권 구매가 아니면 사실상 자기가 뽑고싶은거 뽑는게 불가능


픽업 대상 외 캐릭은 천장쳐도 데려올수가 없다

복각은 사이게임즈 지맘대로 진행하고 그마저도 주로 서폿 복각이지 말딸 복각은 이벤트성으로 열어주는거 말곤 없음

게임이 벌써 2년이나 됐으면 가챠화면 두개로 나눠서 제작년 이벤트 복각이랑 동시에 진행하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천장치면 모든 캐릭터 선택 가능하게 해주던지 적어도 제작년 캐릭터는 선택 가능하게 해줘야함 



4. 꼴리게 만들어만 놓고 뽑을수는 없다


R18의 금제... 풀어줘

2차창작 보면서 개꼴려서 누우면 말딸 동인지가 없어서 다른겜 동인지 보면서 뽑아야한다...



이것 말고도 생각했던것도 많고 지금까지 하고있는 말딸겜의 장점도 있지만

그런건 대충 패스하겠음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