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를 조인다는건 의도적으로 그 부위에 힘을 줘서 조여야 하는건데


단순히 괄약근에 힘을 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경험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힘을 줘야 조여지는지 직접 해보고 개발시켜야 함


우마뾰이 경험이 적은 페도들이 거길 조인다는게 가능하긴 하겠음?


조임이 좋은 페도란 존재하지 않고 애초에 그걸 조일정도로 경험이 많은 메스가키 걸레들은 페도의 필수요건인 순수함이란 조건에서 탈락된 가짜페도들임


페도의 보지는 조임이 좋은게 아니라 미사용상태의 신품인데다 그 발육만큼 안이 작아서 뻑뻑한것일 뿐 


그렇기 떄문에 페도들의 조임을 생각할때는 현재의 상태보단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함


스위삐같이 보지좀 조여봐라고 말해도 "싫어, 싫어! 사역마 주제에 주인님한테 일일이 지시하지 마!" 같은 거절반응이 강한 애들은


조이는 보지를 만들기에 굉장한 난관이 산적해 있다는 생각이 바로 듦


진짜 타키온한테 부탁해서 "사랑의 묘약" 같은걸 만들어서 "와 이걸 먹으면 진짜 사랑의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거야?"


같은 식으로 미약을 속여서 먹인다음에 발정도나 민감도를 MAX까지 끌어올려야 진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대신 니시농같은 말 잘듣고 착한데다가 비교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애는


미숙하긴 하더라도 우마뾰이라는게 어떤 행위인지 이해하고 있고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트레이너에게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니


처음 할 때도 거부감도 덜 하고 트레이너 쪽에서도 진심어린 순애 모드로 우마뾰이에 몰입할 수 있을듯


약물이라던지 가스라이팅으로 협박해서 뾰이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인 생각엔 니시농이 가장 꼴린다ㅇㅇ





웨딩 니시노 플라워 실장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