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부지코레메이바 라는 말이 있다.
한자로는 無事之名馬라고 쓴다.
"능력이 다소 떨어져도, 부상 없이 계속해서 달리는 말이 명마"라는 뜻이다.

성적도 내는데 부상 없이 계속 달렸던 새끼...


그저 명마, 킹 드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