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트랙을 코 앞에 두고...

먹으면 죽는다는 걸 알지만 먹게끔 유혹하는 새빨간 독사과와 같이

여기서 꼴림픽을 참아내지 못하는 무소과금들을 뉴트랙에서 걸러내도록 하는

얼마나 자제심을 가지고 참아낼 수 있는가를 시험케 하는 그런 존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