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씁쓸한 날도 겪긴 해야하지만


도토 코빵같은 개인기나

이퀴녹스처럼 화려하게 커리어 장식중인 최애캐 후손도 볼 수 있잖아




도토도 길게 안바라니까 딱 네쨩만큼만 살아줬으면 좋겠고

이퀴녹스는 한달뒤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동생들의 몫까지 잘 달렸으면 좋겠다